삼성은 금융계열사간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 생태계 확장과 미래 금융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
금융사 공동 브랜드인 '삼성금융네트웍스'를 2022년 출범하였습니다.
또한 2024년 삼성전자 'C-Lab Outside'를 금융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
명칭을 '삼성금융 Open Collaboration' → '삼성금융 C-Lab Outside'로 변경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.
삼성금융 C-Lab Outside는 금융 혁신을 일으킬 도전과제를 제시하고
스타트업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제안합니다.
제안이 채택되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임직원과 스타트업이 협업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구체화하게 됩니다.